https://www.raonnews.com/news/article.html?no=26884
[라온신문 장슬기 기자] 하이리움산업 주식회사(대표 김서영)는 캠핑, 집, 사무실, 야외 파티 가릴 것 없이 어디서든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는 '포터블 저소음 와인칠러(HY-WC)'를 12월 말에 출시한다고 29일 밝혔다. 와인셀러, 와인쿨러 사용자에게도 희소식이다.
업체 측에 따르면, '포터블 저소음 '와인칠러(HY-WC)'는 휴대가 편리하면서 내장 배터리가 탑재돼 와이어리스로 작동되며, 레드와인 기준으로 4시간, 화이트 와인은 2시간 30분, 스파클링은 1시간 30분 정도 한번 충전으로 충분히 사용 가능하다.
이번에 출시할 제품은 소음, 진동 공해가 없는 컴프레셔를 달지 않았다는 게 특징이다. 친환경 열전소자 사용으로 저소음, 저진동은 직접 느껴질 정도로 낮아졌다. 와인냉장고를 사용하고 있다면 그 체감은 크게 느낄 것이다.
일반적인 아이스버킷에 꽂아두었던 방식으로는 쿨링 조절이 안되지만 '와인칠러(HY-WC)'를 사용한다면 천천히 쿨링의 일정한 온도 유지가 가능하여 최상의 와인 맛을 향상시킬 수 있다.
업체 관계자는 "아이스버킷처럼 와인을 따를 때 병 주변을 닦아야 하는 번거로움이 줄어들었으며, 깔끔하면서도 고급스러운 외형으로 신혼 가전, 홈바 인테리어에 적합하며, 선물용으로도 안성맞춤이다"라고 전했다.
한편 하이리움산업 주식회사는 제품의 출시를 앞둔 12월 말에 기존 가격에서 할인 적용으로 판매할 예정이다.
즐거운 뉴스, 라온신문 RAONNEWS
https://www.raonnews.com/news/article.html?no=26884
[라온신문 장슬기 기자] 하이리움산업 주식회사(대표 김서영)는 캠핑, 집, 사무실, 야외 파티 가릴 것 없이 어디서든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는 '포터블 저소음 와인칠러(HY-WC)'를 12월 말에 출시한다고 29일 밝혔다. 와인셀러, 와인쿨러 사용자에게도 희소식이다.
업체 측에 따르면, '포터블 저소음 '와인칠러(HY-WC)'는 휴대가 편리하면서 내장 배터리가 탑재돼 와이어리스로 작동되며, 레드와인 기준으로 4시간, 화이트 와인은 2시간 30분, 스파클링은 1시간 30분 정도 한번 충전으로 충분히 사용 가능하다.
이번에 출시할 제품은 소음, 진동 공해가 없는 컴프레셔를 달지 않았다는 게 특징이다. 친환경 열전소자 사용으로 저소음, 저진동은 직접 느껴질 정도로 낮아졌다. 와인냉장고를 사용하고 있다면 그 체감은 크게 느낄 것이다.
일반적인 아이스버킷에 꽂아두었던 방식으로는 쿨링 조절이 안되지만 '와인칠러(HY-WC)'를 사용한다면 천천히 쿨링의 일정한 온도 유지가 가능하여 최상의 와인 맛을 향상시킬 수 있다.
업체 관계자는 "아이스버킷처럼 와인을 따를 때 병 주변을 닦아야 하는 번거로움이 줄어들었으며, 깔끔하면서도 고급스러운 외형으로 신혼 가전, 홈바 인테리어에 적합하며, 선물용으로도 안성맞춤이다"라고 전했다.
한편 하이리움산업 주식회사는 제품의 출시를 앞둔 12월 말에 기존 가격에서 할인 적용으로 판매할 예정이다.
즐거운 뉴스, 라온신문 RAONNEWS